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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겸 합참의장, 공군 38전투비행전대, 美 8전투비행단과 해군 2함대사령부를 찾아 '23 FS 연습 현장확인 및...
(2023.03.24)
- ∙실전적이고 강도 높은 연합연습과 훈련을 통해 작전수행능력 향상에 매진 ∙실전적인 연합·합동훈련을 통한 팀워크 강화 강조 ∙현장 행동화 위주의 ‘실전적 전투준비, 전투수행훈련’ 등을 통해 해상·공중에서 적 도발 시 일격에 응징할 수 있는 확고한 결전태세 유지 강조 ㅇ 김승겸 합참의장은 3월 20일(월), 공군 38전투비행전대, 미 8전투비행단과 해군 2함대사령부를 방문하여 ’23 FS 연습과 WS 훈련상황을 점검하고, 결전태세 유지에 매진하고 있는 한·미 장병들을 격려하였다. ㅇ 먼저, 김승겸 합참의장은 공군 38전대에서 결전태세 확립 추진 현황을 보고 받고, 지휘관·참모들과 함께 예상되는 도발 유형별 대응 방안을 논의하였다. ∙이 자리에서 김승겸 합참의장은 “적은 치밀한 계획을 통해 우리가 예측하지 못한 방법과 시기에 도발을 감행할 것임”강조하고, “적의 어떠한 도발에도 즉각 출격하여 응징할 수 있는 결전태세를 갖출 것”을 지시하였다.ㅇ 이어서, 김승겸 합참의장은 미 8전비를 방문하여 한미동맹정신을 바탕으로 연합방위태세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주한미공군 장병들을 격려하고, 실전적인 연합훈련을 통한 팀워크 강화를 강조하였다. ∙이 자리에서 김승겸 합참의장은 “한·미 조종사간 상호 신뢰를 형성하고, 임무수행능력을 극대화함으로써 동맹 강화에 기여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ㅇ 이어서, 김승겸 합참의장은 해군 2함대사령부를 찾아 지휘관과 참모들로부터 FS 연습상황을 보고 받은 후 전시 임무수행간 예상되는 상황을 검토하고, 이에 대한 실질적인 전투준비 방안을 논의하였다. ∙이 자리에서 김승겸 합참의장은 “전시 한·미 연합해군이 해상에서 성공적으로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서는 상호운용성이 보장된 가운데 실전적인 훈련을 통해 연합작전수행체계가 유지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김승겸 합참의장은 점차 고조되고 있는 적의 위협과 도발에 대비하여 합참 및 서방사·공작사 등 관련 작전부대 지휘관·참모들과 합동 전술토의를 주관하고, 서해 접적해역에서 발생 가능한 적 도발 양상과 ‘적과 싸워 이길 수 있는’ 구체적 대응방안에 대해 토의했다. ∙김승겸 합참의장은 “적이 도발한다면 선배 전우들이 피로 지킨 서해 NLL을 두 번 다시 넘보지 않도록 적들을 일격에 격침시켜야 한다”고 강조하며, “지휘관들은 오로지 실전과 같은 훈련만이 실전에서 부하의 목숨을 살리고, 승리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한 가운데, 실전성이 향상된 훈련을 통해 전투행동이 체득되도록 부단히 노력할 것”을 당부하였다. ㅇ 이번 김승겸 합참의장의 현장지도는 '23 FS연합 연습이 진행중인 가운데 연습상황 점검과 확고한 연합작전수행태세 및 결전태세 확인을 위해 이루어졌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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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에서도 빛난 형제국의 전우애(2023.03.19.)
(2023.03.24)
- - 동명부대 27진, 성금 4,000달러 튀르키예 대사에게 전달 ㅇ 지난 2월 6일 발생한 강진으로 튀르키예에서만 1천억 달러(13조 6천억여 원)가 넘는 피해가 발생했다는 유엔개발계획(UNDP) 보고가 나온 가운데, 레바논에서 유엔평화유지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동명부대 27진이 駐레바논 튀르키예 대사관에 성금 4,000달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ㅇ 성금은 지난 10일 駐레바논 튀르키예 대사관에서 동명부대장 강인수 대령이 알리 바리스 울루소이(Ali Baris Ulusoy) 駐레바논 튀르키예 대사와 만나 이번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국민들에 대한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하며 동명부대원들의 마음도 함께 전달했다. ㅇ 강진이 발생한 날 새벽, 동명부대 장병들은 숙소 침상이 흔들리는 것을 느꼈고 가까운 지역에서 지진이 발생했음을 직감했다. 지진이 발생한 후, 장병들은 6·25전쟁 당시 2만여 명이 넘는 젊은이들을 우리나라로 파병 보낸 혈맹국이자, 현재 동명부대가 주둔하고 있는 레바논과 가까운 곳에 위치한 튀르키예 국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십시일반(十匙一飯) 자발적으로 모금에 동참했다. ㅇ 이날 성금을 전달하며 강인수 대령은 “파병지에서 동명 27진이 하나의 마음이 되어 6·25전쟁을 함께 치른 튀르키예를 도울 수 있음에 감사하며, 지진으로 고통받고 있는 국민들이 하루 빨리 온전한 일상으로 회복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ㅇ 이에 알리 대사는 “동명부대가 레바논에서 수행하고 있는 연합훈련, 민군작전 등 많은 활동들을 접하고 있으며 현지 주민들로부터 가장 환영받는 UN레바논임무단 예하 참가국이라고 들었다.”며 “특히 UN레바논임무단 예하 부대 중에서 한국의 동명부대로부터 처음으로 성금을 전달받아 6·25전쟁으로 맺어진 혈맹국인 한국에 깊은 전우애를 다시한번 느끼며, 이번 동명부대 장병들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튀르키예 국민들에게 희망이 될 것이다.”라고 감사함을 표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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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겸 합참의장, 수도군단을 방문하여 '23 FS 연습 현장확인 및 결전태세 확립 강조(2023.03.17.)
(2023.03.24)
- ∙실전적이고 강도 높은 연합연습과 훈련을 통해 작전수행능력 향상에 매진 ∙적의 어떠한 도발에도 확고한 작전태세 유지 下 ’23 FS 연습 시행 강조∙현장 행동화 위주의 ‘실전적 전투준비, 전투수행훈련’ 등을 통해 적의 어떠한 위협에도 대응할 수 있는 확고한 결전태세 유지 당부 ㅇ 김승겸 합참의장은 수도군단 지휘소에서 지휘관과 참모들로부터 FS 연습 상황을 보고 받은 후, 관련 부대들과 함께 효과적인 전시 작전수행 방안을 논의하였다. ∙이 자리에서 김승겸 합참의장은 “전시 성공적인 임무수행을 위해서는 작전환경 분석결과를 토대로 임무에 적합한 부대를 편성하고, 실전적인 교육훈련을 통한 실효성 있는 작전 준비가 중요함”을 강조하며, “강도 높은 FS 연합연습과 훈련으로 임무수행능력 완성을 위해 매진할 것”을 당부하였다. ㅇ 이어서, 김승겸 합참의장은 수도군단의 지휘관 및 참모들과 함께 ‘결전태세 확립 전술토의’를 주관하여 다양한 적 도발 위협을 분석하고 이에 대한 대비계획을 논의하였다. ∙이 자리에서 김승겸 합참의장은 고조되고 있는 적 도발위협에 대비하여 “현장 행동화 위주의 ‘실전적 전투준비, 전투수행훈련’ 등을 통해 적의 어떠한 위협에도 대응할 수 있는 확고한 결전태세를 유지하고, 만약 도발 시에는 분명한 대가를 치르도록 주저함이 없이 단호히 대응할 것”을 강조하였다. ㅇ 이번 김승겸 합참의장의 수도군단 방문은 고조되고 있는 적의 위협과 도발에 대비하여 우리 군의 작전태세를 확고히 유지한 가운데, ’23 FS 연습을 철저하게 수행할 것을 강조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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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겸 합참의장, 연합지상군구성군사령부 방문,'23 FS 연습 현장확인 및 장병 격려(2023.03.16.)
(2023.03.24)
- ∙ICBM 발사를 비롯한 적의 어떠한 도발에도 확고한 작전태세 유지 下 ’23 FS 연습 시행 강조 ∙실전적 FS 연습으로 전시 작전수행간 제한사항 식별/보완 ∙적의 무모하고 무도한 도발에 대한 철저한 대비와 단호하고 과감한 대응을 통해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한다’는 ‘결전태세’ 유지 지시 ∙전개된 미군 지휘소 현장방문 및 장병 격려, 성과 있는 연합연습을 통한 동맹의 작전수행능력 강화 당부 ㅇ 김승겸 합참의장은 북한이 ICBM을 발사한 3월 15일(목), '23 FS 연습을 시행 중인 연합지상군 구성군사령부를 방문하여 연습상황을 점검하고, 전개된 미군 지휘소를 방문하여 장병들을 격려하였다. ㅇ 김승겸 합참의장은 북한이 ICBM을 발사한 3월 15일(목), '23 FS 연습을 시행 중인 연합지상군 구성군사령부를 방문하여 연습상황을 점검하고, 전개된 미군 지휘소를 방문하여 장병들을 격려하였다. ㅇ 먼저, 김승겸 합참의장은 연합지상군구성군사령부의 전시 지휘소를 찾아 지휘관과 연합전투참모단으로부터 FS 연습상황을 보고 받고, 동맹의 전략목표 달성을 위한 연합지상군구성군사령부의 효과적인 작전수행 방안을 논의하였다. ∙이 자리에서 김승겸 합참의장은 “북한의 대남 적화통일 의지와 전략은 아직도 불변하며, 지금 당장 전쟁이 발발하더라도 우리가 계획한 대로 싸워 적의 전쟁수행 의지를 말살시켜야 함”을 강조하면서 “실전적이고 강도 높은 FS 연합연습과 WS 연합훈련을 통해 유사시 작전태세를 더욱 강화시켜 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김승겸 합참의장은 적의 ICBM 발사 등 고조되고 있는 도발위협과 관련하여 “적의 무모하고 무도한 도발에 대한 철저한 대비와 단호하고 과감한 대응을 통해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한다’는 ‘결전태세’를 확고히 유지할 것”을 지시하였다. ㅇ 이어서, 김승겸 합참의장은 연습에 참가 중인 미군 지휘소를 찾아 美 증원 장병들을 격려하고, “고조되는 위협과 변화된 안보환경에서 연합 연습을 통해 철통같은 동맹의 작전태세를 한층 더 강화해 줄 것”을 당부 하였다. ㅇ 김승겸 합참의장의 연합지상군구성군사령부 방문은 고조되고 있는 적의 위협과 도발에 대비하여, 우리 군의 작전태세를 확고히 유지한 가운데 ’23 FS 연습에 매진해 줄 것을 강조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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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겸 합참의장, 동부전선 '결전태세' 현장점검(2023.03.03.)
(2023.03.03)
- ㅇ 김승겸 합참의장은 3월 3일(금), 동부전선을 담당하는 육군 제3군단 사령부와 군단 예하 포병대대를 찾아 현장·행동 위주 ‘결전태세’를 점검하고 접적지역에서 화력운용태세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장병 들을 격려하였다. ㅇ 먼저, 합참의장은 육군 제3군단 사령부를 방문하여 예상되는 적 도발 양상을 보고 받고, 다양한 전술적 도발과 우발상황에 대응 하기 위한 대비계획과 구체적 행동방안에 대한 토의를 진행하였다. ∙이 자리에서 김 의장은 “적 도발은 이미 시작되었고 FS 연습 시작과 함께 도발 위협과 강도는 점증할 것”이라는 평가와 함께, “적 도발 유형별 주도면밀한 결전태세를 구축한 가운데 적이 도발하면 ‘현장에서 과감하게 응징’할 것”을 지시하였다.ㅇ 이어서, 합참의장은 군단 예하 포병대대를 방문하여 화력운용태세를 점검하였다. ∙김승겸 합참의장은 과거 28사단장 재임시절 2015년 8월 적 총·포격도발 시 과감하고 압도적인 대응으로 적의 추가도발을 억제하였던 실전경험을 장병들과 나누며 “적은 분명히 우리가 예측하지 못하고, 대응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도발할 것이므로, 불확실한 상황에서도 완벽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전적 훈련과 전투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함”을 당부하였다. ∙아울러, 주둔지내 K9 자주포 포상에서 실시된 적 화력도발 시 대응사격절차 점검 간, “연합연습을 빌미로 기만·기습적인 적 도발이 예상되는 바, 일전불사(一戰不辭)의 각오로 철저히 대비할 것”을 주문하였으며, 특히 “적 도발 시에는 조건반사적 대응사격이 가능토록 반복숙달 훈련을 통해 전투기술을 ‘체득’하여 현장에서 작전을 승리로 종결할 것”을 지시하였다. ㅇ 김승겸 합참의장의 이번 육군 제3군단 사령부와 포병대대 방문은 접적지역에서 적 도발시 단호히 응징하겠다는 결의를 다지고, 동부지역에서 화력운용태세 확립에 여념 없는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뤄졌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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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자유의 방패(Freedom Shield) 연습 실시(2023.03.03.)
(2023.03.03)
- ㅇ 한‧미는 연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3월 13일(월)부터 23일(목)까지 11일간 FS(Freedom Shield, 자유의 방패) 연습을 시행하기로 하였습니다. ROK-U.S. will conduct the Freedom Shield exercise, to strengthen combined defensive posture for 11 days, from MAR 13-23. ㅇ 이번 연합연습은 북한의 핵‧미사일 고도화와 최근에 일어난 전쟁 및 분쟁 교훈 등 변화하는 위협과 변화된 안보환경이 반영된 연습시나리오를 기반으로 맞춤형 연습을 실시하여 동맹의 대응능력을 한층 더 강화할 것입니다. Freedom Shield is designed to strengthen defense and response capabilities of the Alliance by focusing within the exercise scenario on things such as, the changing security environment, DPRK aggression and lessons learned from recent wars and conflicts.ㅇ 또한, FS 연습 기간에는 연합상륙훈련 등 과거 FE 수준으로 확대된 규모 연합야외기동훈련을 집중적으로 시행함으로써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향상시킬 것입니다. During the exercise period, we will also conduct a number of large-scaled combined FTXs that have returned to the scale of "Foal Eagle", one of those exercise will include a combined amphibious drill, that will be conducted to improve combined operation execution capabilities. ㅇ 한‧미는 FS 연습 기간 동안 집중적으로 시행하는 연합야외기동훈련 명칭을 Warrior Shield FTX(WS FTX, 전사의 방패 연합야외기동훈련)로 명명하기로 하였으며, WS FTX는 대한민국을 방어하기 위한 연합방위태세를 확고히 하겠다는 한‧미 연합군의 능력과 의지를 상징합니다. ROK-U.S. is going to name the combined FTXs conducted during FS as WS FTX(Warrior Shield FTX). WS FTX stands for the ROK-U.S. Alliance's capability and resolution to ensure a combined defense posture to defend the ROK. We go together! 같이 갑시다! ※ 브리퍼 - (韓) 합참 공보실장 대령 이성준(李誠俊) COL. Sung Jun Lee (ROK JCS Public Affairs Director) - (美) 유엔사/연합사/주한미군사 공보실장 대령 아이작 L. 테일러 COL. Isaac L. Taylor (UNC/CFC/USFK Public Affairs Dir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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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겸 합참의장, 한미연합 특수작전훈련 현장 찾아 적 도발 대비 압도적 응징태세 및 전시 연합작전 수행태세 점검(2...
(2023.03.02)
- ∙유사시 한반도 전개하는 美 타격자산(AC-130J)의 실제 한반도 內 임무수행절차 점검 *AC-130J 최초 한반도 전개·훈련, 전시 적 핵심시설 타격자산으로 운용(GBU-39 등 정밀유도무기 탑재)∙한미연합 특수작전·화력유도훈련 등을 통한 상호운용성 향상, 전시 연합작전 수행태세 완비ㅇ김승겸 합참의장은 갈수록 증대되고 있는 북한의 도발 위협에 대비한 한미 연합 특수작전훈련 현장을 찾아 작전수행절차를 점검하고, 특수전 장병들과 함께 ‘결전준비’ 의지를 확고히 다졌다. ㅇ한미는 연례 연합 특수작전훈련인 ‘Teak Knife(티크 나이프)’ 훈련을 지난 2월 초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주는 특수전 요원에 의한 실항공기 화력유도훈련을 통해 전시 적 지역의 표적을 강력한 항공화력으로 정밀 타격하는 작전수행절차를 숙달하고 있다. ㅇ특히, 이번 ‘Teak Knife’ 훈련 간에는 유사시 한반도에 전개하는 美 항공타격 자산 AC-130J가 최초로 한반도에 전개하여 훈련에 참가하며, 10,000ft(약 3km) 이상 상공에서 30mm 기관포, 105mm 곡사포뿐만 아니라 AGM-114(헬파이어), AGM-176(그리핀), GBU-39(SDB) 등 정밀유도무기로 표적을 정확히 타격하는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ㅇ훈련기간 중 김승겸 합참의장은 AC-130J가 전개되어 있는 비행기지를 직접 방문하여 실제 작전 시 운용될 무장과 임무수행절차를 점검하며, “실전적인 연합 특수작전훈련을 통해 적 핵심시설을 한 치의 오차 없이 타격하는 능력을 갖추고, 한미 간 상호운용성을 향상하여 전시 연합작전 수행태세를 완비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ㅇ또한, 전시 적 지역에 침투하여 공중화력유도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는 한미 특수전 장병들의 작전태세를 점검하며, “갈수록 노골화되고 있는 북한의 도발 위협에 대비하여 언제, 어떠한 임무가 부여되더라도 적에게 치명적인 피해를 입혀 상황을 승리로 종결시킬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항상 갖출 것”을 강조하였다. ㅇ김승겸 합참의장의 연합 특수작전훈련 ‘Teak Knife’ 현장방문은 북한의 연이은 도발과 한미연합 훈련·연습에 대한 위협적 발언이 이어지는 가운데, 본격적인 ’23 자유의 방패(Freedom Shield·FS) 연습을 앞두고 적 도발에 대비한 압도적 응징태세와 한미연합 방위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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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해상 미사일 방어훈련 실시
(2023.02.22)
- ㅇ 한·미·일은 오늘(2. 22. 수) 동해의 공해상에서 해상 미사일 방어훈련을 실시하였음. ㅇ 이번 훈련에는 우리 군의 이지스구축함 세종대왕함, 미 해군의 이지스구축함 배리함(Barry), 일본 해상자위대의 이지스구축함 아타고함이 참가하였으며, 탄도미사일 표적 정보를 공유하고, 탐지·추적·요격 절차를 숙달하는데 중점을 두고 실시하였음. ㅇ 한·미·일은 이번 해상 미사일 방어훈련을 통해 안보협력을 강화하고, 대응체계를 더욱 확고히 하였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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