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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의 공격헬기(AH-64E), 적 도발시 압도적 힘을 행동으로 보여줄 것"('25. 1. 24. 금.)
(2025.01.24)
○김명수 합동참모의장(이하 의장)은 1월 24일(금) 육군항공사령부 예하 아파치 항공대대를 방문해 합참의장으로서는 최초로 현존 최강의 공격헬기인 아파치(AH-64E)에 직접 탑승하여 서부전선을 지휘비행하며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했습니다. ○김 의장은 아파치 항공대대에서 적 도발 대비 항공작전태세를 보고받고, “아파치는 신속한 기동력과 막강한 화력을 지닌 우리 군의 핵심능력임”을 강조하며, “상시 강한 교육훈련으로 힘을 현시함으로써 도발을 억제하고, 적이 도발할 경우에는 압도적 힘으로 응징하여 ‘적은 반드시 대한민국의 힘으로 혹독한 대가를 치른다’는 것을 행동으로 보여줄 것”을 지시했습니다. ○이후, 대한민국 합참의장 최초로 아파치 지휘비행에 나선 김 의장은 서부전선 일대를 비행하면서 적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최전방의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했습니다. 또한, ‘피와 땀으로 사수한 우리 국토를 반드시 수호하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다졌습니다. ○김 의장의 이번 현장점검과 아파치 지휘비행은 적의 도발 위협에 대비해 확고한 작전태세를 점검하고, 설 연휴를 앞두고 흔들림 없이 국가방위를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시행했습니다. 끝
"NLL은 70년 넘게 목숨 바쳐 사수한 불변의 해상경계선"('25. 1. 17. 금.)
(2025.01.17)
○김명수 합참의장은 1월 17일(금), 해군 2함대사령부와 어청도 해상전탐감시대를 방문하여 서해 수호를 위한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했습니다. ○김 의장은 해군 2함대사령부를 방문해 천안함 46용사 추모비와 제1·2연평해전 전승비를 참배하며, 조국 수호의 결의를 다짐했습니다. 이후 최근 적 상황과 대비태세를 보고받으며 “NLL은 우리 선배 전우들이 70년 넘게 목숨 바쳐 사수한 해상경계선”임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NLL은 항상 북한의 기만·기습적 도발 장소였음. 철저하게 준비하고, 우리의 의지가 어떤 것인지 행동으로 보여줄 수 있도록 대비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이어서 해군 어청도 해상전탐감시대의 해상경계작전 현장을 점검하며, “전탐감시대는 수도권 측·후방 해역 관문을 사수하는 최전선임을 명심하고, 모든 작전은 여러분들로부터 시작된다는 사명감으로 철저한 감시·경계 임무수행에 매진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김명수 합참의장의 이번 현장점검은 북한의 NLL 무실화를 위한 도발에 대비하여 접적해역의 작전태세를 점검하고, 최일선 작전부대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실시했습니다. 끝
합참 전략기획본부장, NATO 국방총장 회의 참가('25. 1. 17. 금.)
(2025.01.17)
○합참 전략기획본부장 손정환 공군 중장은 김명수 합참의장을 대리해 1월 15일(수)부터 16일(목)까지(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개최된 ‘NATO 군사위원회 국방총장 회의(NATO Military Committee Chief of Defense Session)’에 참가했습니다. ○대한민국 합참은 이번 NATO 국방총장 회의에 인도태평양파트너(IPP : Indo Pacific Partner) 자격으로 초청되었으며, 손정환 전략기획본부장은 회의에서 ‘한반도 안보정세에 대한 평가 및 전망’을 주제로 발표했습니다. ○손 본부장은 현재 대한민국의 안보상황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최근 북한의 대러 군사지원, 미사일 발사 도발 등이 한반도를 넘어 국제사회에 큰 위협이 되고 있음을 설명하고, 이를 억제‧대응하기 위해 국제사회의 긴밀한 공조와 대응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손 본부장은 NATO 군사위원장을 비롯한 NATO 동맹국 및 IP4(인도태평양 파트너국 : 한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고위급 인사와의 대담을 통해 한반도 안보정세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규칙 기반의 국제질서 유지를 위한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 확대 필요성에 공감했습니다. ○한편, 이번 회의를 마지막으로 1월 17일(금)이임하는 롭 바우어 NATO 군사위원장은 엄중한 대내・외 정세 속에서도 NATO 국방총장 회의에 참가한 한국 대표단에 감사를 표하고, “이번 회의를 통해 안보 관련 과제에 대한 NATO 동맹국 및 파트너국의 협력 의지를 확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습니다. ○NATO 군사위원회 국방총장 회의는 NATO 동맹국 및 파트너국 군 고위급 인사들이 참석하여 주요 안보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회의체로서, 한국 합참은 2010년 최초 참가한 이래 올해 10번째로 참가했습니다. 끝
“수도권 위협 적 장거리화력 최단시간 내 격멸”('25. 1. 16. 목.)
(2025.01.16)
○지상작전사령부 겸 지상군구성군사령부(이하 지구사)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지구사 대화력전 수행본부와 美 210포병여단의 한미 장병 2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한미연합 대화력전연습(CCX, Combined Counter-fire eXercise)』을 실시했습니다.○『한미연합 대화력전연습』은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바탕으로 한미연합 대화력전 수행체계를 숙달해 유사시 수도권을 위협하는 적 장거리화력을 최단시간 내 격멸하기 위한 지휘소 연습입니다. ○이 연습은 1994년 최초 美 2사단 주관의 ‘대화력전훈련’으로 시작되었으며, 2006년부터는 한국군이 주도하여 실시하고 있다. 특히, 2020년부터는 한측과 미측의 훈련 모의모델을 상호 연동시켜, 적을 묘사하는 대항군은 물론, 아군의 지상․공중 화력전력과 한반도 전 지역을 정찰, 감시하는 전구ISR 자산까지 묘사한 'CCX 모의 모델'을 적용하고 있습니다.○지난 3일간 진행된 이번 연습은 최근 고도화되는 북한의 미사일 위협 등 적 도발 양상을 반영한 연습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전시전환 및 전면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화력전 상황을 상정해 진행되었습니다.○특히, 작전계획을 기반으로 ‘적 장거리화력 체계 조기 제거’를 위한 가용한 한미연합 감시․탐지자산과 지상․공중 타격전력을 통합 운용하는 절차를 숙달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했습니다.○이번 연습은 최근 한반도 안보환경의 엄중함 속에서 대한민국의 평화와 안정,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강력한 한미동맹과 굳건한 연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지난해부터 계획회의, 예행연습, 증원요원 소집교육 등 연습준비에 내실을 기했습니다.○연습에 참가한 지구사 대화력전과장 김재환 대령은 “이번 연습을 통해 한미 장병들은 주어진 상황에 대해 대응절차를 토의하고 숙달함으로써 원팀으로서의 한미연합 대화력전 수행능력이 향상되었다고 평가한다.”며, “특히, 한미가 발전시켜온 대화력전 수행방안과 지휘통신체계의 상호 운용성을 검증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습니다.○美 210포병여단장 툴란 대령은 “210포병여단은 대한민국에 대한 적의 장거리화력 위협을 억제하고 격퇴하는데 주력하고 있으며, 이번 연습을 통해 완벽하게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준비태세를 더욱 강화할수 있었다”며, “『한미연합 대화력전연습』은 한반도에서 한국군과 미군의 상호 운용성을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이자, 양국 간 굳건한 동맹을 증명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강조했습니다. 끝
김명수 합참의장, 호주 국방총장과 공조통화('25. 1. 13. 월.)
(2025.01.13)
○김명수 합참의장은 1월 13일(월) 오전, 호주 국방총장 데이비드 존스턴(David Johnston) 해군대장과 공조통화를 했습니다. 이번 공조통화는 양국 교류협력의 확대 및 강화를 위해 김 의장의 요청으로 이루어졌으며, 양국의 공조통화는 지난해 8월 이후 두 번째입니다. ○이번 통화에서 양국은 한반도 및 인도태평양 지역 안보정세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연합훈련, 인적교류 등 군사협력의 폭을 확대해 나가야 한다는 데 공감했습니다. ○김명수 합참의장은 현재 한반도 안보 상황 및 대비태세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강조하며, 양국의 군사·방산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데이비드 존스턴 국방총장의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이어, 존스턴 국방총장은 최근 역내 및 국제안보 상황에 대한 우려를 표하고, 이에 대응한 국제사회의 공조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호주는 6・25전쟁에 17,000여 명의 병력을 파병한 전통적 우방국이자,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기반으로 하는 가치 공유국으로서, 양국은 다양한 분야의 교류협력을 심화・발전시키고 있습니다. 끝
김명수 합참의장, 취임 후 합참 첫 방문한브런슨 연합사령관과 '철통같은 한미동맹' 재확인 및 '연합방위태세 강화 방...
(2025.01.09)
○김명수 합참의장은 1월 9일(목), 지난해 12월 한미연합군사령관 취임 이후 합참을 처음 방문한 제이비어 브런슨(Xavier Brunson) 대장을 환영하고, 최근 한반도 안보정세와 한미동맹 현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김 의장과 브런슨 사령관은 국방부 연병장에서 환영 의장행사를 실시한 후, 합참 전투통제실에서 군사대비태세 현황을 보고받고, 한미동맹 현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습니다. 김 의장은 “북한이 유리한 대외국면 조성을 위해 전략적 도발을 감행할 가능성이 높기때문에 한미 간 긴밀한 공조 下 대비태세를 유지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한미 간 적시적인 소통을 통해 철통같은 한미동맹과 동맹의 확고한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해 나가자”고 당부했습니다. ○브런슨 신임 사령관은 합참의장과 연합사령관 간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확고한 연합대비태세 유지는 대한민국 방위의 핵심”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한미일 안보협력 관계 지속에 대해 “3국 훈련의 추동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역내 안정은 지속 발전하는 한미일 안보협력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김명수 합참의장과 브런슨 연합사령관은 오늘 만남 이후에도 주기적이고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한미 간 공조 및 협력을 강화하여 ‘흔들림 없는 연합방위태세 유지’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끝
김명수 합참의장, 캐나다 국방총장과 공조통화('25. 1. 8. 수.)
(2025.01.08)
○김명수 합참의장은 1월 8일(수) 오전, 제니 캐리냥(Jennie Carignan, 육군 대장) 캐나다 국방총장과 공조통화를 실시했습니다. ○두 사람의 공조통화는 지난해 8월 실시 이후 두 번째로, 이번 통화에서 양국은 한반도와 국제 안보정세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대한민국과 캐나다가 한반도와 인도태평양 지역을 비롯한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의 폭을 확대해 나가야 한다는 데 공감했습니다. ○김명수 합참의장은 현재 한반도 안보 상황 및 대비태세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강조하며, 양국의 군사협력 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이어, 제니 캐리냥 국방총장은 최근 러·북 군사협력 강화는 한반도를 비롯한 전 세계의 문제임을 우려하고, 이러한 불확실성 속에서 양국 간 군사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함을 강조했습니다. ○캐나다는 6・25전쟁에 군대를 파병하여 대한민국을 지원했고, 1963년 수교 이래 60여년 간 우호적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으며, 2014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는 등 양국관계는 다양한 분야에서 심화・발전해오고 있습니다. 끝
합참 지수찬 중령, 국제보훈 업무 성공적 추진으로 보훈부장관 표창 수훈('25. 1. 2. 목)
(2025.01.07)
○합참 분석실험실 지수찬 공군중령은 과거 에티오피아에서 국제보훈업무를 성공적으로 추진한 공로로 지난해 12월 9일(월) 국가보훈부로부터 장관 표창과 부상을 수여 받았습니다. ○지중령은 ‘21년 8월부터 ’24년 7월까지 3년간 주에티오피아 국방무관으로 근무하면서 에티오피아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지중령은 매년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출정식과 턴투어드부산 행사를 주관하며 참전용사들의 헌신을 대외에 알리고 그들의 희생을 기리는 데 앞장서 왔습니다. 또한, 지중령은 6·25전쟁 참전용사 후손(초중고‧대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을 수행하여 참전용사 후손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특히, 지중령은 지난 ‘23년 국가보훈부 예산을 지원받아 에티오피아 내 노후화된 6·25전쟁 참전 기념시설(기념비, 참전용사회관, 전사자 묘소)에 대한 유지보수 사업을 수행하여 현재 생존 참전용사들의 복지를 증진하고, 관련 시설물들을 보수하여 에티오피아의 참전 역사를 보존하는 데에 기여했습니다. ○이에 국가보훈부는 에티오피아에서 국제 보훈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지중령의 공로를 치하하고 국가보훈부장관 표창과 부상을 수여했습니다. ○지수찬 중령은 “해외에 있는 6·25전쟁 참전용사분들의 희생을 기리고 기억하는 것도 우리 군이 해야할 일”이라며, “지난 3년간 국방무관으로서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한분 한분과 함께 한 시간이 정말 영예로웠으며, 앞으로도 우리 군이 조국 수호의 임무수행과 더불어 국제보훈 업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를 희망하며, 합참에서도 국가와 국민을 수호하는 군인으로서 소임을 다하겠다” 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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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의 공격헬기(AH-64E), 적 도발시 압도적 힘을 행동으로 보여줄 것"('25. 1. 24. 금.)
(2025.01.24)
○김명수 합동참모의장(이하 의장)은 1월 24일(금) 육군항공사령부 예하 아파치 항공대대를 방문해 합참의장으로서는 최초로 현존 최강의 공격헬기인 아파치(AH-64E)에 직접 탑승하여 서부전선을 지휘비행하며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했습니다. ○김 의장은 아파치 항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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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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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L은 70년 넘게 목숨 바쳐 사수한 불변의 해상경계선"('25. 1. 17. 금.)
(2025.01.17)
○김명수 합참의장은 1월 17일(금), 해군 2함대사령부와 어청도 해상전탐감시대를 방문하여 서해 수호를 위한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했습니다. ○김 의장은 해군 2함대사령부를 방문해 천안함 46용사 추모비와 제1·2연평해전 전승비를 참배하며, 조국 수호의 결의를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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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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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전략기획본부장, NATO 국방총장 회의 참가('25. 1. 17. 금.)
(2025.01.17)
○합참 전략기획본부장 손정환 공군 중장은 김명수 합참의장을 대리해 1월 15일(수)부터 16일(목)까지(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개최된 ‘NATO 군사위원회 국방총장 회의(NATO Military Committee Chief of Defense Session)’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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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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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위협 적 장거리화력 최단시간 내 격멸”('25. 1. 16. 목.)
(2025.01.16)
○지상작전사령부 겸 지상군구성군사령부(이하 지구사)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지구사 대화력전 수행본부와 美 210포병여단의 한미 장병 2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한미연합 대화력전연습(CCX, Combined Counter-fire eXercise)』을 실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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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합참의장, 호주 국방총장과 공조통화('25. 1. 13. 월.)
(2025.01.13)
○김명수 합참의장은 1월 13일(월) 오전, 호주 국방총장 데이비드 존스턴(David Johnston) 해군대장과 공조통화를 했습니다. 이번 공조통화는 양국 교류협력의 확대 및 강화를 위해 김 의장의 요청으로 이루어졌으며, 양국의 공조통화는 지난해 8월 이후 두 번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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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합참의장, 취임 후 합참 첫 방문한브런슨 연합사령관과 '철통같은 한미동맹' 재확인 및 '연합방위태세 강화 방...
(2025.01.09)
○김명수 합참의장은 1월 9일(목), 지난해 12월 한미연합군사령관 취임 이후 합참을 처음 방문한 제이비어 브런슨(Xavier Brunson) 대장을 환영하고, 최근 한반도 안보정세와 한미동맹 현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김 의장과 브런슨 사령관은 국방부 연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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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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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합참의장, 캐나다 국방총장과 공조통화('25. 1. 8. 수.)
(2025.01.08)
○김명수 합참의장은 1월 8일(수) 오전, 제니 캐리냥(Jennie Carignan, 육군 대장) 캐나다 국방총장과 공조통화를 실시했습니다. ○두 사람의 공조통화는 지난해 8월 실시 이후 두 번째로, 이번 통화에서 양국은 한반도와 국제 안보정세에 대한 평가를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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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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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지수찬 중령, 국제보훈 업무 성공적 추진으로 보훈부장관 표창 수훈('25. 1. 2. 목)
(2025.01.07)
○합참 분석실험실 지수찬 공군중령은 과거 에티오피아에서 국제보훈업무를 성공적으로 추진한 공로로 지난해 12월 9일(월) 국가보훈부로부터 장관 표창과 부상을 수여 받았습니다. ○지중령은 ‘21년 8월부터 ’24년 7월까지 3년간 주에티오피아 국방무관으로 근무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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